Do Something!

7시 25분부터 무빙 9km/h 괜찮은데, 여전히 뛰고나니 무릎이 좀 아플때가 있음

오전 7시 20분 무빙 2편 보며 8.5km/h 러닝후 체중 76.6kg 뛰기 전에는 오른쪽 바깥 발가락 쪽 관절이 좀 아팠는데, 뛴 다음은 괜찮음 앉고 일어날 때 무릎이 살짝 아픈데 괜찮은거겠지?

휴일인데 짐으로 출근 오전 9시 10분경부터 원래 15km를 뛰려고 했으나 12km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시린 것 같아 12km까지만 9km/h 러닝후 체중 76.5

오전 7시 20분경 9km/h 10km 큰 무리 없음 런닝후 체중 76.2kg

내가 마라톤이라는 걸 처음 해본건 2011년 12월 3일, '제 7회 국민건강마라톤' 하프코스 였는데, 5km나 10km까지는 '런'이라고 부르고, Half 부터는 '마라톤'으로 불린다는 말을 어디선가 보고 혹해서다. 그해는 주원이가 태어난 해이기도 했는데, 친한 친구와 연말이 되기 전에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자며 추운 겨울날, 그것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동기 모임이 있는 날이었는데 아침에 둘이 하프 코스를 처음으로 뛰고 와서 근처 목욕탕에서 목욕후 호텔 뷔페를 점심으로 먹었었다.ㅎㅎ 그러다, 올해 초부터 다시 같이 근무하게 된 후배가 11월에 풀코스를 준비할 거라는 말에, '같이 해보자' 하고서는 11월에 있는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에 등록했었고, JTBC 서울 마라톤2023 JTBC 서울..

오전 7시 40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보며 9km/h 7km 다리가 조금 피로한 듯한데 괜찮다. 5분대 속도로 가려고 무리하지 말고 이 정도가 딱 좋은 듯 함

퇴근후 10km런 8.5km/h 전날 술 마셔서 좀 피곤

오전 7시 15분 트레드밀 속도 8.5km/h 10km 1시간 16분 러닝후 체중 75.4kg 다리나 허리 통증 없음 조금은 더 빨리 뛰어야 5시간 안에 들어올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