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리숱이 많다. 아니, 정말 많았다. 부모님도 아직까지도 머리숱이 풍성하시고 하고 해서 한번도 탈모라는 것을 걱정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2017년초, 매달 머리 자르러 다니는 미용실의 원장님이 나더러 가운데 부분의 머리숱이 다른 부위보다 확연히 줄어들었다며 더 늦기 전에 피부과에 가보라고 권하셨었다. 대게 미용실에서는 탈모가 의심된다며 샴푸나 에센스 등을 권유할텐데(상술), 당시 이 미용실에서는 그런 것들은 하나도 도움 안되고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신뢰도가 급상승하여 바로 근처 피부과로 갔었는데, 피부과 선생님은 두피를 확인하시더니 탈모가 시작된게 맞다며(노화로 인한..), 약을 먹는게 좋다며 처방을 해주셨다. 2016년 12월경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소개되었던 "미녹시딜" 등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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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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