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13km를 뛰었는데도 다리는 괜찮아, 일요일 퇴근하여 식사후 양재천을 뛰러 나왔다. 이번에는 오랫만에 10km 이상을 뛸 수 있었는데, 확실히 천천히 뛰어야 한다.. 초반을 좀 천천히 뛰었더니, 3km가 넘어도 정강이가 아파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었고, 6분 초반대 속도도 2번 나왔네 그래도 중간에는 좀 다리가 땡기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더 뛰라면 뛸 수 있을 것 같긴 했는데, 과연 풀코스까지도 가능할 것인가.. 게다가 작년 4시간 29분 보다는 좀 기록을 줄이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더 내봐야지

전날 토요익에 12km를 뛰고 다리가 괜찮은 것 가아 일요일 밤에 다시 뛰러 나왔다. 신발을 좀 불편한 걸 신긴 했는데, 그건 핑계일테고.. 이번에도 좀 뛰니 정강이가 아파서 걸었음 3km 구간이 채 안됐던 것 같은데.. 초반에 너무 빨리 뛰었나? 사실 그렇게 빠른 속도도 전혀 아니었는데.. 몇번 뛰다 걷다를 계속하며 7km를 채우긴 했지만, 이제 얼마 안남은 대회를 앞두고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풀코스를 다시 뛸 수 있을건가.. 작년 여름과 가을이랑은 몸 상태가 너무 다른데, 최근 술을 못마시고 있으니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번 주말에는 꼭 25km 이상을 뛰고 보자.

3.17 동아마라톤까지 딱 한달남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운동도 잘 못했는데, 티켓도 구했겠다, 어제는 좀 오래 뛰어봐야지 하고 10.km 이상을 런닝머신에서 뛰어보기로 했음 요새 계속 정강이도 아파서 걱정됐었는데, 8km/h 놓고 뛰니 무리는 없었고, 총 12km를 쉬지 않고 잘 뛰었다. 조금 씩 올려봐야지. 35km는 뛰어봐야 적응하지.. 케이던스도 괜찮고, 속도는 다소 느린 감이 있지만, 이렇게 뛰어야 정강이가 안아픈 듯.. 오늘도 저녁에 12km를 뛰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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