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리숱이 많다. 아니, 정말 많았다. 부모님도 아직까지도 머리숱이 풍성하시고 하고 해서 한번도 탈모라는 것을 걱정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2017년초, 매달 머리 자르러 다니는 미용실의 원장님이 나더러 가운데 부분의 머리숱이 다른 부위보다 확연히 줄어들었다며 더 늦기 전에 피부과에 가보라고 권하셨었다. 대게 미용실에서는 탈모가 의심된다며 샴푸나 에센스 등을 권유할텐데(상술), 당시 이 미용실에서는 그런 것들은 하나도 도움 안되고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신뢰도가 급상승하여 바로 근처 피부과로 갔었는데, 피부과 선생님은 두피를 확인하시더니 탈모가 시작된게 맞다며(노화로 인한..), 약을 먹는게 좋다며 처방을 해주셨다. 2016년 12월경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소개되었던 "미녹시딜" 등의 바..
매일 아침 먹는 두가지 약 중 하나인 하얀색 약. 자주 다니는 내과 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의 이름은 "광동 아토르바스타틴 10mg"인데, 이 세계에서 유명한 약인 화이자제약 "리피토"의 복제약이고, "아토르바스타틴"은 콜레스트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약물 성분명이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문제가 되는 병은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등 불리는 명칭이 많아 헷갈린데, 요즘은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불린댄다. HDL은 몸에 좋은 것으로 밝혀져서라는데, 나는 고지혈증이라는 말이 더 익숙하다. ㅎㅎ 그동안 술을 나름 열심히 마시면서도 지방간과 콜레스트롤은 없다고 자만하며 좋아했었는데 작년인 2017년 봄, 혈압약에 이어 콜레스테롤 약을 먹을 수 밖에 없는 두가지 일이 발생했었다. 1) 건강검진..
매일 아침마다 눈 뜨면 물과 함께 먹는 약 2가지가 있다.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오늘은 그 중 혈압약인 카나브정30mg에 대해서. 재밌게도, 이 약의 제조사인 보령제약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바로 옆에 소재하고 있다. 사실 나는 스무살 때, 대학교 기숙사 등록을 위해 근처 내과에서 처음으로 (약식) 건강검진이라는 것을 받아봤는데, 이 때 내가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후 군대 가서는 물론 입사후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에서도 140 / 90 ~ 150 / 100 정도의 수준. 대게 비만이 아닌 20대 초중반의 남성이 고혈압 진단을 받는 것은 흔하지 않기에 늘 간호사도 조금 안정을 취한후 다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을 권했었고, 몇 분후 다시 재면 혈압은 120 / 80 ~ 130 / 90 정도로..
- Total
- Today
- Yesterday
- R에서
- 실손의료보험
- 기립성저혈압
- 이상지질혈증
- 피나스테리드
- 30mg
- 손가락통증
- 비보험처방
- 머이숱
- R
- ECOS
- 분할표
- 교차표
- 통계조회
- xtabs
- 광동아토르바스탄틴
- 경제통계시스템
- 방아쇠수지
- 베드로병원후문
- prop.table
- 본태성
- 클라리틴
- 빈도표
- 리피토
- 치료약
- 카나브정
- 곱사랑
- 트로피나
- 고강도레이저
- 아젤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