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업무상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들어가 국고채 수익율을 조회할 일이 있는데, 이게 좀 귀찮다. 일단 업무용 PC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안되기에 가상 인터넷 망으로 들어간 다음(시간 소요), ecos.bok.or.kr에 접속하여 국고채 수익률 통계의 종류를 고르고, 대상 기간을 입력하여 통계를 조회한 다음 이를 엑셀로 다운받아 다시 인터넷 망에서 업무 망으로 전송하여 내 PC로 가져오는 과정.. 글로 적어도 귀찮네.. 그런데 이게 우리 외사 대부분의 직원들이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고 있는 방식이겠지. 사내 빅데이터 시스템에 가면 일부 한은 통계가 적재되어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마저도 일부에 한할거고, 접속 과정 등 때문에 나도 아직 제대로 해보진 못했다. 접속 권한 획득부터 그 사용법 숙지에,..
10월말로 가면서 일교차가 더 커졌다. 환절기 임에도 올해는 별로 비염으로 고생하는 것 없이 넘어가는구나.. 싶었었는데, 이틀 전부터 한 쪽 코가 막히더니, 피도 나고, 급기야 몇일전부터는 콧구멍을 벌렁거리기만 해도 아프다. 코 속에 여드름이 낫나.. 하고 넘기려다가, 통증이 심해져서 오늘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 벌써 6년 전 정도 부터 자주 다니는 선릉역 근처 이비인후과인데, 전형적인 비염이라고 하시며 "지르텍" 같은 알레르기 비염 약을 먹을때가 되었다고 하신다. 처방해주신 약은, "아젤론정" 위주의 비염 치료약과 나잘 스프레이인 "아바미스". "아젤론정"은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 검색해보니, 지르텍과 유사한 2세대 항히스타민제라고. 다만, 지르텍 등은 일반의약품인데 비해, 아젤론정은 전문의약품이라 의사..
나는 방아쇠수지 증후군 환자다. 10년도 더 전인 언젠가부터 양손의 새끼 손가락을 움직이면 덜컥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프지는 않아 남들도 이런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초, 왼쪽 손가락을 구부리면 통증이 지속 되는데, 술을 과하게 마시면 좀 더 악화되는 것 같기도 하고.. 집 앞 정형외과에 갔더니 방아쇠수지라며 스테로이드 주사를 손바닥에 꾹.. 근데 이게 너무 아팠다. 소리를 꽥! 그런디 주사 맞고 약을 먹으니 좀 괜찮아졌다가 몇달후 또 재발.. 이번엔 회사 근처 신경외과로 갔더니 여기서도 초음파로 보시며 또 주사를 꾹.. 이건 유착방지주사라고 했덨고 여기서는 물리치료를 병행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그 기분 나쁜 체외충격파치료였다. 체외충격파는 2011년 처음 찾아온 요로결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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