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는 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 3월에 갑자기 바람이 들어 준비한 풀코스 마라톤 도전에 성공했다. JTBC 마라톤 풀코스인데 상암에서 다리를 3번 건너가며 잠실까지 오는 코스 정말.. 내가 뛰어 놓고도 신기하다. ㅎㅎ 하지만 달리면서도 몇번이나 생각했었다. 절반도 훌쩍 넘어 35km 부근? 나는 이걸 왜 하고 있는걸까. ㅎㅎ 그래도 쉬지 않고 4시간 반을 뛰고 나서의 성취감은 정말, 요 몇년간은 못느껴본것 같음 기록을 보며 느끼는 건, 정말 사람은 겸손해야한다는 것. 나는 원래 잘 뛴다고 하는 축은 아니긴하지만, 정말 빠른 사람들 많다. 내 가록은 전체의 중간 정도도 안되니 10km를 50분 정도에 계속 뛸 수 있으면 4시간 이내를 노려볼텐데, 그럼 연습을 많이해야겠구나.. ㅎㅎ 그런데 이미 알고 있..
Do Run
2023. 11. 6. 18:43
3시간 이상 달리기를 한 번 더해봐? 35km? 하다 컨디션 관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말았는데, 잘한 거였다. 오늘 아침 일찍 정형외과에 가보니 갈비뼈는 골절이 맞단다. 이제야 엑스레이에 나온다고.. 이날은 딱 10km만 뛰자고 나왔는데, 워치의 gps가 또 정신을 못차린다. 아니 대체 왜 자꾸.. 초반은 아예 신뢰하질 못하겠고, 뒤에는 워치가 정신 차린 것 같은데.. 왜 이러는거야 정말. 이래 가지곤 업그레이드한 보람이 없잖아.. 그나저나 1주일 쉬고 나면 좀 나을까. 한 주 동안 뼈 잘 붙는 것들만 찾아서 해야겠어
Do Run
2023. 10. 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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