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일 남은 JTBC 풀코스 지난주 일요일에는 장거리를 뛰자며 나갔다가 24km에 그쳤었고, 다음날 다리가 멀쩡하긴 했으나.. 과연 풀코스를 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 한번더 시도해봐야겠다 하고 있었음 야외보다 트레드밀을 뛰면 물 공급도 되고 하니 더 수월하겠다 싶어, 금요일 퇴근후 6시 반경부터 지하 헬스장에서 마감시간인 9시 반까지 뛰기로 했는데, 조금 늦어져 3시간 까지는 못뛰었다. 2시간 47분. 거리는 GPS에 잡히지는 않지만 28km로 나왔고, 적게 잡아도 24km는 될 것 같아 좀 더 자신이 생겼다. 이 속도는 믿을 수 있는 걸까. 오늘은 독감도 맞고 했으니 좀 쉬고, 내일 한번 더 해볼까, 말까.. 것보다 다음주 술자리를 좀 조심해야할 것 같다.
풀코스를 앞두고 두번째 장거리 연습에 나섰다. 9월말부터 2주 단위로 하프 이상을 뛰고 있는건데, 30km를 목표로 했으나 24km 뛰고 실패. 다음날이 월요일이고, 술자리도 있고.. 거기에 물 공급도 안되고.. 모든게 걱정... 처음엔 과천 쪽으로 뛰었는데 gps가 제대로 인식 안되어 혼났다. 왜 내가 장거리 연습하려고 할때는 늘 gps가 에러인지 케이던스가 좀 낮네.. 초반에는 gps 인식 오류 때문에 좀 안맞다. 3~4km 구간 때부터 제대로 잡힌 것 같고, 속도는 6분 30초대로 뛰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물 공급도 없도 하니 뒤로 갈수록 이게 늦어진다.. 17km구간에는 음수대 찾으나 왔다갔다 하느라 간을 좀 허비했고, 이후 다시 6분 30초 대 속도로 뛰려고 했는데, 21km 넘으며부터 심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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